[12월 23일 뉴스A 클로징]패스트트랙 vs 필리버스터

2019-12-23 3



여야 대치 속에 조금 전 문희상 국회의장이 개회를 선언하면서 국회 본회의가 열렸습니다.

민주당과 4+1 군소정당들이 예산 부수법안과 패스트트랙 법안을 상정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를 강행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보시는 것처럼 개회하자마자 한국당 의원들이 의장석에 몰려들어 구호를 외치며 본회의 처리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국회 충돌상황을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보고 있을까요.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Free Traffic Exchange